화진해수욕장

백사장 길이는 400m, 폭은 100m, 평균 수심은 1.5m로, 7번 국도를 타고 영덕 방면으로 20km 지점에, 포항시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작지만 나무가 많고 바닷물이 깨끗하며 냇물이 두 군데에서 흘러내려 담수욕도 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포항시문화관광]

월포해수욕장

백사장 면적은 1만 9000평, 길이는 1.2km, 폭은 70m, 수심은 1~2m로, 동해안 7번 국도를 타고 영덕 방면으로 20km 지점에 있다.
백사장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닷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곳으로 꽁치·놀래기 등 어종이 풍부하여 방파제와 갯바위 낚시터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방파제에서는 이른 아침이면 금방 잡아온 횟감의 경매가 이루어지며, 주변에 칠포·화진 해수욕장, 포항제철 휴양소와 청소년적십자수련원, 내연산·보경사· 법성사가 있다.
[사진제공 - 포항시문화관광]

내연산 보경사

신라의 지명법사가 602년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창건했다. 지명은 진평왕에게 '동해안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자신이 진나라의 어떤 도인에게서 받은 팔면 보경을 묻고 그 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입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웃 나라의 침략도 받지 않으며 삼국을 통일 할 것' 이라고 했다. 왕이 기뻐하여 그와 함께 동해안 북쪽 해안을
거슬러 올라 가다가 해아현 내연산 아래에 있는 큰 못 속에 팔면보경을 묻고 못을 메워 금당을 건립한 뒤에 보경사라고 했다고 한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삼사해상공원

매년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한 삼사해상공원은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북 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세워진 망향탑이 있으며, 인공폭포와 공연장 등의 편의 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은 면적 단위 동양최대, 세계 2번째의 면적을 보유하게 되었다.
멸종위기의 희귀식물, 특산산물,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와 야생화 등1,510종 179,226본을 식재보유하고 있다.
특히 수목들의 특성에 따라 분류한 고산식물원, 창포원 등 24개의 소원은 자연체험학습과 학술연구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미곶

호미곶은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이곳을 일곱 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임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또한 16세기 조선 명종때 풍수지리학자인 격암 남사고는 이곳을 우리나라 지형상 호리에 꼬리에 해당한다고 기술하면서 천하 제일의 명당이라고 하였고,
육당 초치남선은 백두산 호랑이가 앞발로 연해주를 할퀴는 형상으로 한반도를 묘사하면서 일출제일의 이곳을 조선십경의 하나로 뽑았다.

근대문화역사거리

100여년전 일본인들이 살았던 일본 가옥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거류지였던 구룡포 읍내 장안동 골목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직도 일본풍이 물씬 풍겨난다.
이 골목에 들어서면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 1900년대 초반 한국 속에 자리잡은 일본인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기분이 든다.
이층 목조가옥 창문이 열리면서 기모노 차람의 여인이 “곤니찌와” 하고 인사를 건넬 것 같은 느낌이다.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오어사

신라 26대 진평왕 때 창건된 사찰로 당초에는 항사사라 불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법력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시합을 하였는데 그 중 한 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치는 자리, 그 고기를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오”, 고기“어”자를 써서 오어사라고 하였다고 한다.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